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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폭포를 보고 나서 천등마을을 보러 갔다.
유명하긴 천등이 폭포보다 더 유명하다.
천등마을에 최대한 가까운 곳에 주차하려고 구글맵에서 가장 가까운 주차장을 찍으니 절 주차장으로 오게 되었다.
어쨌든 여기서 천등마을까지 아주 가까웠음.
한 5분 걸으니 마을 입구가 나온다.
기찻길을 따라 양 옆으로 상점이 쭉 있다.
반 이상은 천등 상점이다.
낮에도 많은 사람들이 천등을 띄운다.
가격을 보니 4색 천등 기준 250 TWD, 약 만원이다.
한국 사람들이 얼마나 오는지, 가게 이름에 한글이 많다.
마을 구경을 다 하고 나서는 또 다른 다리 구경.
이 다리 옆에 주차장이 있는데, 이 주차장이 천등마을과 가장 가까운 듯..
짧게 30분 정도 구경하고 차로 돌아갔다.
스펀은 천등보다 폭포가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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