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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Trip/Taiwan

2023.06 스펀 - 폭포

by SeungJune Yi 2023.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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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류 지질공원을 보고 나서 스펀으로 왔다.

스펀은 천등으로 유명한데 먼저 폭포부터 보기로 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폭포를 보러 갔다.

 

 

폭포로 가는 길이 두 갈래인데, 강 따라 난 길로 갔다.

 

 

바로 다리부터 나온다.

 

 

다리를 건너서는 좁은 길

 

 

또 다른 다리가 나온다.

 

 

두번째 다리 옆에는 작은 폭포가 있다.

폭포라고 하기에는 매우 작아서 실망.

 

 

다리를 건너니 상점가가 나온다.

 

 

드디어 보이는 스펀 폭포.

생각보다 매우 크다.

처음에 들었을 때는 작은 나이아가라라고 해서 비웃었는데, 와서 보니 정말 그 정도 되는 것 같다.

 

 

폭포 근처 전망대에서 구경하다가 멀리 있는 전망대가 보여 거기로 갔다.

 

 

멀리 있는 전망대는 계단을 한참 내려가야 한다.

 

 

계단 끝까지 내려오니 폭포 전경이 잘 보인다.

 

 

지붕이 있어서 사진 찍으니 얼굴 안나옴.

 

 

한칸 아래 내려가면 지붕이 없어서 사진이 잘 나온다.

스펀 폭포를 볼 수 있는 제일 좋은 장소인 것 같다.

 

 

스펀 폭포는 기대 이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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