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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Travel/2022.07 경주

2022.07 경주 식당

by SeungJune Yi 2022.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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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가는 길에 덕평휴게소에 들러 소고기국밥을 먹었다.

역시 맛있다.

 

 

경주 도착해서 첫날 저녁은 황리단길의 료미에서 먹었다.

음식 전체적으로 너무 달다.

 

 

둘째날 경주국립박물관 구경하다 박물관 안에 있는 이디야커피에서 잠깐 쉬었다.

 

 

둘째날 저녁은 황리단길의 류센소에서 먹었다.

그런데, 식당 어디에도 류센소라는 이름은 없고 한자로 용천장이라고 쓰여 있다.

맛은 너무 맵고 짜서 나는 별로임.. 아내는 아주 맛있다고 하고..

 

 

셋째날 아침을 먹은 황리단길의 순두부짬뽕 동궁.

황리단길 남쪽 끝쪽에 있는데 주차장도 넓고 매장도 넓다.

주문을 앱으로 하면 로봇이 서빙을 한다.

 

무엇보다 너무너무 맛있다.

순두부짬뽕과 볶음밥을 시켰는데, 둘다 너무 맛있어서 아내와 감탄하면서 먹었다.

 

 

셋째날 저녁은 보문단지 근처의 서민식당.

돼지갈비를 먹었는데, 아내는 좀 별로라고 한다. 나는 괜찮은데..

그런데, 양이 좀 적다. 특히 공기밥 양은 너무 적다.

 

 

넷째날 경주엑스포 구경 도중에 나와서 먹은 버거킹.

경주엑스포 길 건너 바로 맞은편에 있다.

 

 

넷째날 저녁은 비싼 한우를 먹었다.

보문단지에서 좀 떨어진 곳에 있는 물천한우에서 먹었는데, 한우라 맛있다. 물론 가격은 좀 비싸다.

 

 

다섯째날 아침은 다시 황리단길의 순두부짬뽕 동궁에서 먹었다.

경주를 떠나기 전에 지금까지 먹었던 곳 중에 가장 맛있었던 곳에서 먹자고 해서 다시 동궁으로 왔다.

역시 기가막힌 맛이다.

순두부짬뽕과 볶음밥말고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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