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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갔다.
집에 가는 길에 부여 궁남지에 들러보기로 했다.
가는 길에 황전 휴게소에서 쉬었는데, 여기 좋은 전망대가 있었다.
부여 궁남지 도착.
사람이 하나도 없다.
주차장도 무료고 입장료도 없다.
연꽃 축제는 끝났지만 연꽃은 수없이 많이 있었다.
너무 더워서 연못 정자에서 좀 쉬었다.
궁남지를 한시간 정도 둘러 보고는 마지막으로 낙화암에 갔다.
네비게이션이 알려준 대로 갔는데, 낙화암 맞은편으로 안내했다.
건너편에서 사진만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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