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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 Sitges- Melia hotel 2019년 12월 시체스 회의 2015년에 이어 4년만에 다시 시체스에 왔다. 호텔은 전과 똑같이 Sitges Melia 호텔 호텔 가운데가 뻥 뚫려 있다. 객실.. 전과 똑같음 서랍장이 없어서 불편하다. 끝방이라 발코니가 엄청 넓었다. 발코니에서 본 뷰 회의장 1층 식당 점심 때는 뷔페를 먹을 수 있다. 호텔 밑으로 내려가면 해변 식당가가 나온다. 겨울이라 한적하다. 아무데나 골라 들어가면 된다. 시간이 날 때는 15분 정도 걸어서 다운타운에 가서 먹으면 된다. 최고 맛집은 Jardin Bamboo. 여기 우동 국물이 끝내준다. 2019. 12. 31.
2015.12 시체스 Sitges - 주경 낮에 돌아 본 시체스 해변 호텔 바로 아래가 포트라서 요트가 많다. 점심 먹으러 다녔던 해변 식당 다운타운은 낮에 가니 썰렁하다. 2015. 12. 11.
2015.12 시체스 Sitges - 야경 목요일 저녁에 시체스 해변과 다운타운을 돌아봤다. 한시간 정도 해변을 보고 나서 다운타운으로 향했다. 2015. 12. 10.
2015.12 시체스 Sitges - Melia Sitges Hotel 12월 회의는 스페인 시체스. 바르셀로나에서 남쪽에 있는 해변 도시다. 암스테르담을 거쳐 바르셀로나로 간 다음에 택시를 타고 시체스로 이동했다. 택시비는 65유로 정도다. Melia Sitges 호텔 로비 객실 발코니 뷰 해가 아침 8시 정도 뜨기 때문에 매일 일출을 볼 수 있었다. 일몰은 오후 5시 정도 스페인에 왔으니 빠에야를 많이 먹었다. 국수로 된 빠에야도 먹었다. 빠에야 세 번 먹으니 질린다. 목요일 저녁에는 다운타운으로 가서 일식을 먹었는데, 제일 맛있었다. 여기 우동 국물이 끝내준다. 2015.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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