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porofino1 2019.07 포르토피노 오후 브라운 성을 보고 마을 광장으로 내려가는 길 광장 도착. 오전과 다르게 사람이 많아졌다. 밥 먹을 곳을 찾다가 결국 광장 바로 앞에 있는 피자 집으로 갔다. 파스타 집은 다 너무 비싸다. 한 그릇에 20유로 기본에 자릿세는 모두 4유로다. 피자가 제일 싸다. 7-8유로.. 대신에 자릿세 4유로 콜라 4유로.. 점심 먹고 나니 해가 떴다. 부랴부랴 사진 촬영. 12시쯤 되니 사람들이 훨씬 더 많아졌다. 보트타고 사람들이 계속 온다. 점심 먹은 Bar Gelateria 해뜨니 뷰가 훨씬 더 멋있다. 포르토피노 떠나기 전에 한번 더 돌아 보았다. 광장 반대편 선착장 이제 버스타러 감 2019. 8. 1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