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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ma6

2015.07 마요르카 - Mayor Plaza, Sant Miquel Street, Ramblas 마요르카 팔마 대성당 외에 다른 곳 구경 마요르 광장 쪽으로 가는 길에 더워서 환타 한 병 마셨다. 마요르 광장 입구 마요르 광장 팔마의 핵심 거리라고 할 수 있는 산미구엘 거리를 걸어갔다. 적당히 걷다가 람블라스 거리로 방향을 틀었다. 팔마의 람블라스 거리는 바르셀로나의 람블라스 거리와 비슷하게 꾸며놨지만 사람이 적다. 람블라스 거리 끝은 마요르 광장 이제 다시 팔마 대성당 쪽으로 팔마 대성당 근처의 레이나 광장 레이나 광장에는 마차가 많이 있다. 레이나 광장 근처에서 점심을 먹었다. 환타를 하나 시켰는데 엄청난 길이의 빨대가 10개는 꽂혀 있다. 스페인이니 메뉴는 빠에야 점심을 먹고 나서 대성당 앞에서 택시를 타고 배로 돌아갔다. 2015. 7. 27.
2015.07 마요르카 - Palma Cathedral 벨베르 성에서 택시를 타고 팔마 대성당에 도착. 역시 마요르카의 핵심은 팔마 대성당이다. 분수와 성당을 같이 찍어야 뷰가 산다. 베스트 샷 성당에서 바다 쪽으로 본 뷰 성당 뒤쪽 편에 성당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는데, 줄이 길어 안들어갔다. 성당 옆의 정원 배로 돌아갈 때 다시 성당 근처의 택시 승차장에서 택시를 탔다. 그러면서 몇장 더 사진을 찍었다. 팔마 대성당 동영상 2015. 7. 27.
2015.07 마요르카 - Bellver Castle 배에서 내려 먼저 벨베르 성으로 갔다. 아침 일찍 가서 그런지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매표소도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오늘 안여나 의심하기도 함 표를 사서 입구로 입구 계단 성은 둥그렇고 별로 조각이 없다. 성이라기 보다는 요새에 가깝다. 성 안은 공연장처럼 생겼다. 어차피 전망을 보러 온 것이니 2층으로 올라갔다. 팔마 시내가 잘 보인다. 모든게 둥그렇다. 정박해 있는 우리 배도 보인다. 성 꼭대기에서 전망을 감상한 후 아래로 내려갔다. 성 밖으로 시간이 좀 지나니 사람들이 쏟아져 들어온다. 우리가 일찍와서 사람이 없었지만, 마요르카의 명소 중에 하나임에는 틀림없다. 1층에는 벨베르 성의 역사 박물관도 있다. 1시간 정도 보고 벨베르 성 투어 종료 팔마 성당으로 가려고 택시를 기다렸는데 택시가 한참 동안.. 2015. 7. 27.
2015.07 마요르카 - 팔마 항구 세번째 기항지 Mallorca 배가 Palma 항구에 정박해서 배에서 항구 사진을 찍었다. 마요르카 대성당이 잘 보인다. 멀리 bellver 성도 보인다. 택시 타고 이동하면서 찍은 팔마 항구 사진 다시 배로 와서 찍은 사진 2015. 7. 27.
2013.08 마요르카 Mallorca - Palma 중심거리 Palma 성당과 왕궁 구경을 마치고, 중심거리를 찾아갔다. 정보는 없었지만 항상 이런 곳에는 사람 많은 중심거리가 있기 때문에, 지도를 보고 대략 여기가 중심이겠거니 하고 걸어갔다. 역시 가다 보니 중심 거리가 나온다. 중심에는 항상 광장 같은 것이 있다. 광장에서 중심 거리로 보이는 곳으로 직진 바르셀로나의 람블라스 거리와 비슷한 곳도 있다. 이름도 람블라스 거리다. Fergus Tobago로 호텔을 변경하기 전에 예약했었던 Almudaina 호텔. 중심거리에 있어서 팔마를 구경하기에는 좋으나 해변에 가기가 어려워 예약을 변경했다. 한참을 걷다가 벤치에 앉아서 콜라 흡입 시내 한바퀴 돌고 다시 왕궁있는 곳까지 왔다. 이제 주차장으로.. 마지막으로 성당 앞에서 다시 촬영 시내 돌다가 산 마요르카 자석이.. 2013. 8. 17.
2013.08 마요르카 Mallorca - Palma Cathedral, Almudaina Palace 오전에 Son Matias beach에서 물놀이를 한 후 오후에는 Palma 투어에 나섰다. 차를 Palma 성당 앞 지하 주차장에 주차하고 밖으로 나오니 바로 성당이 보인다. 일단 성당 쪽으로 올라갔다. 멀리서 볼 때는 괜찮았는데, 가까이서 보니 그저 그렇다. 성당 바로 옆에는 Almudaina 왕궁 입구가 있다. 입장료가 9유로라서 비싼 듯 하여 입장 포기 성당을 끼고 뒤로 돌았더니 성당 입구가 있는데, 여기는 입장료가 6유로다. 역시 비싸서 입장 포기. 성당 외부 구경을 마치고 옆으로 돌아 내려와 정원을 구경했다. 목이 말라서 간단히 음료를 마셨다. 좀 쉰 후에 그래도 왔으니 왕궁이나 들어가보기로 했다. 9유로 내고 입장권 구입 그런데, 사진을 못찍게 한다. 별것도 없구만.. 내부 촬영을 못해서 외.. 2013.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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