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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chen5

2018.08 Munchen - Domus hotel 예테보리 회의를 마치고 뮌헨으로 와서 1박을 했다. 호텔은 도무스 호텔. 중심가에서 약간 떨어진 호텔이다. 방은 후짐. 1박만 하니 뭐 후져도 크게 상관 없다. 호텔 체크인을 하고 호프 브로이 하우스로 갔다. 그런데, 자리가 없어서 둘러보고 그냥 나옴. 시청사로 갔다. 시청사 앞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다. 다음날 아침 호텔에서 아침 먹고.. 체크아웃. 그리고, 1시까지 뮌헨 동네 한바퀴 구경 11시에 시청사 인형 도는 것을 보기 위해 시청사 광장으로 갔다. 시청사 인형 도는 것을 보고 나서 마켓으로 갔다. 마켓 구경 후 일식당에서 점심. 여기 맛있다. 스타벅스에서 다른 일행을 만남. 2018. 9. 3.
2014.08 뮌헨 Munchen - Karlsplatz, Viktualien markt 마리엔광장에서 서쪽으로 쭉 오니 칼광장이 나왔다. 분수도 나오고 좋다. 이제 점심을 먹으러 식당을 찾아나섰다. 구글링으로 좋은 식당 발견 어마어마하게 큰 식당이다. 식사를 하고 나서는 마지막으로 시장으로 갔다. 시장도 사람 정말 많다. 자석도 구입 이제는 돌아갈 시간 시간이 없어서 구시가도 다 돌아볼 수 없었다. 북쪽의 Residenz만 안갔어도 구시가는 다 돌아봤을것 같은데.. 무척 아쉽다. 다음에 또 와야겠다. 2014. 8. 23.
2014.08 뮌헨 Munchen - Marienplatz 괜히 북쪽부터 가서 아까운 시간을 낭비했다. 11시 시청사 시계탑이 돌아간다고 해서 서둘러 마리엔광장으로 내려갔다. 시청사 뒷편의 공원 시청사 앞에는 시계 인형이 돌아가는 것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오전 11시에만 하나? 2층으로 놓인 인형들이 각각 돌아간다. 11시 시계탑 인형이 돌아가는 동영상.. 음 가로로 찍을 걸.. 시계탑 공연을 보고 나서는 서쪽으로 이어진 중심 도로를 따라 걸어갔다. 가는 도중에 곳곳에 있는 성당에도 들어갔다. 이 길이 메인 도로인데, 괜히 아침에 Residenz를 가느라 시간을 허비한게 몹시 아쉽다. 2014. 8. 23.
2014.08 뮌헨 Munchen - Residenz, Odeons 토요일 비행기 시간을 감안하면 오후 2시까지 시간이 있기 때문에 9시부터 투어를 시작하였다. 뮌헨 투어 계획은 북쪽부터 갔다가 나중에 마리엔 광장 쪽으로 가는 것으로 잡았다. 먼저 Residenz 쪽으로 출발 신기하게 사람이 하나도 없다. 이렇게 썰렁할수가 Residenz를 나오니 광장이 있었다. 광장 옆의 성당은 밋밋하다. 광장에는 여자애들의 축구 경기가 열리고 있었다. Odeon 광장에 왔는데, 괜히 온듯 북쪽에 무슨 대학이 있다고 해서 더 가보았다. 역시 괜히 왔다. 돌아오는 길에 본 Ludwig 교회.. 여기가 그 중 낫다. 괜히 북쪽으로 가서 시간만 날렸다.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사서 공원에서 잠깐 쉬었다. 2014. 8. 23.
2014.08 뮌헨 Munchen - Hotel Falkenturm, Hofbrauhaus 금요일 밤에 뮌헨으로 와서 숙박을 하였다. 그동안 뮌헨은 비행기 트랜짓만 하고 숙박은 이번이 처음이다. 호텔은 구시가 한 가운데에 있는 곳으로 잡았다. Hotel Falkenturm 구시가 호텔이라 방은 매우 작다. 아침 식당도 단촐하다. 짐 보관하는 곳도 없어서 입구에 가지런히 놓고 나갔다. 밤에 호텔에 체크인을 한 후 시내 구경을 나섰다. 호텔 바로 옆이 뮌헨에서 가장 유명한 맥주집인 호프브로이하우스다. 호프브로이하우스는 나중에 오기로 하고, 먼저 마리엔광장 쪽으로 갔다. 시청사가 가장 유명한 건물이다. 구시가라 그런지 밤에도 사람이 많다. 잠깐 시내 구경을 하고는 돌아와서 호프브로이하우스에 들어갔다. 안에 사람도 많고 다들 크게 떠들어서 정신이 멍 해진다. 우리도 자리를 잡고 앉아서 맥주를 시켰다... 2014.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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