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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eborg3

2016.08 예테보리 Goteborg - 중심거리 금요일 회의를 마치고 예테보리 해변으로 가 보기로 했다. 해변까지 쭉 뻗은 메인 거리를 통해 걸어갔다. 가는 길에 아이스크림도 먹고.. 메인 거리에 처음 와 봤는데, 식당도 많고 사람도 많아 중심 거리로 손색이 없었다. 호텔에서 약 30분 걸으니 해변에 도착하였다. 바다를 보고 나서 다시 호텔로 빽.. 왔던 길을 그대로 다시 돌아 갔다. 2016. 9. 7.
2016.08 예테보리 Goteborg - Gothia Towers 샌프란시스코에 갔다 온지 일주일 만에 다시 스웨덴 예테보리로 출장을 갔다. 3월에 갔다 온 후 5개월 만에 다시 예테보리 출장.. 호텔도 전에 갔을 때와 똑같이 Gothia Towers다. 로비 객실.. 전에는 Tower1이었는데, 이번에는 Tower3다. 창 밖 뷰 회의장 호텔 옆의 놀이 공원 3월에 뚫어 놓았던 중국집을 계속 갔다. 한 번은 터키식당에도 갔다. 2016. 9. 7.
2016.03 예테보리 Goteborg - Gothia Towers 2016년 3월 스웨덴 예테보리. 암스테르담을 경유하여 예테보리로 갔다. 호텔은 Gothia Towers. 타워가 3개가 서 있다. 근처에 높은 타워가 없기 때문에 멀리서도 잘 보인다. 외관은 그럴 듯한데 객실은 매우 후지다. 전형적인 비즈니스 호텔. 회의장은 타워에서 멀리 걸어가야 한다. 눈이 많이 와서 설경을 볼 수 있었다. 주말이 되서야 해를 볼 수 있었다. 로비 층의 식당.. 맛 없다. 각 타워 꼭대기에 층에는 식당이 있다. 로비 층 보다는 맛있음. 호텔에서 나와 조금 걸어가면 중식당이 있다. 여기가 제일 낫다. 날씨가 춥고 볼 만한 것도 없어서 호텔밖으로 거의 안나갔다. 별로 아쉽지 않음. 2016.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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