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Canal Cruise1 2014.06 암스테르담 Amsterdam - Canal Cruise 안네의 집 옆에 바로 커널크루즈 타는 곳이 있어서 여기서 크루즈를 타기로 했다. 여러가지 코스가 있는데 대충 다 비슷하다. 우리는 15.5유로를 내고 바다까지 나가는 코스의 배를 탔다. 이 동네 물가는 너무 비싸다. 배 올때까지 기다리는 중.. 운하를 보면 온갖 종류의 배가 지나간다. 한 30분 기다리니 우리가 탈 배가 왔다. 드디어 탑승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배 타입이다. 수상 가옥 운하를 거쳐 바다로 나간다. 다시 운하로 들어왔다. 이쯤되면 지겨워지기 시작한다. 바다보다는 운하 쪽이 뷰가 좋다. 1시간반 정도 탔는데, 45분 정도면 충분할 듯하다. 이렇게 커널크루즈까지 마치고 이제 공항 갈 시간이 되어 호텔로 돌아갔다. 이동 맥주차? 앉아 있는 사람들이 맥주를 마시면서 페달을 밟아 움직인다. 다시.. 2014. 6. 1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