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Berlin9

2017.08 Berlin - 베를린돔 내부 베를린 돔 입장료는 7유로. 비싼 것 같지만 들어가보면 전혀 비싼 것이 아니다. 성당만 7유로라면 비싸겠지만 성당 위에 올라가는 것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비싼 것이 아니다. 베를린 돔이 베를린에서 가장 볼만하다고 할 수 있다. 성당 내부 이제 전망대로 올라간다. 올라가는 길에 조각과 사진이 있어서 힘들지 않게 올라갈 수 있다. 전망대 도착. 계단은 270개 정도 올라간다. 전망대 한바퀴 돌고 내려왔다. 지하에 오면 석관이 있다. 2017. 9. 10.
2017.08 Berlin - 베를린돔 외부 토요일 느지막히 일어나 공항에 가기 전까지 베를린 돔을 구경하였다. 베를린에서 가장 볼만한 것이 베를린 돔이다. 호텔에서 동쪽으로 10분 정도 걸어가면 베를린 돔이 나온다. 베를린 돔 도착 베를린 돔 옆의 미술관도 한번 가봤다. 베를린 돔 안에 들어가서 구경을 하고 나오니 분수가 나오고 있었다. 역시 베를린 돔이 멋있다. 이제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본 훔볼트 대학교 2017. 9. 10.
2017.08 Berlin - 유대인학살추모공원, Checkpoint Charlie 전승기념탑을 보고 다시 브란덴부르크 대로를 따라 브란덴부르크 문으로 돌아왔다. 오는 동안 갑자기 엄청난 자전거 행렬을 만났다. 브란덴부르크 문을 거쳐 유대인학살추모공원으로 조금 더 남쪽으로 내려가 중국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다. 저녁 먹고 나서는 마지막 코스인 체크포인트 찰리로 갔다. 체크포인트 찰리 도착 체크포인트 찰리에서 쭉 북쪽으로 가면 호텔이 나온다. 2017. 9. 10.
2017.08 Berlin - Tiergarten, 세계문화회관, 전승기념탑 국회의사당을 보고 나서 Tiergarten을 통과해 전승기념탑으로 갔다. 가는 도중에 있는 세계문화회관 공원을 걸으며 주변 감상 전승기념탑 도착 지하도를 건너 전승기념탑 바로 앞까지 갔다. 2017. 9. 10.
2017.08 Berlin - Brandenburg gate, 국회의사당 금요일 저녁 호텔을 옮기고 베를린 투어 시작. 호텔이 중심가에 있기 때문에 조금 가면 바로 브란덴부르크 문이 나온다. 멀리 보이는 브란덴부르크 문. 예전에 왔을 때는 보수공사중이라 천막이 처져 있어서 못봤는데, 이번에는 확실하게 봤다. 동쪽에서 보는 것보다는 서쪽에서 보는게 더 멋있다. 브란덴부르크 문을 보고 나서는 국회의사당으로 갔다. 국회의사당 건물을 참 멋있게 지어 놨다. 브란덴부르크 문 야경. 전승기념탑 보고 돌아오니 야경을 볼 수 있었다. 2017. 9. 10.
2017.08 Berlin - Maritim ProArte Hotel 베를린 외곽의 Estrel 호텔에 감금되어 있다가 금요일 회의가 끝난 후 베를린 중심가에 있는 마리팀 프로아테 호텔로 이동했다. 위치가 브란덴부르크 문 근처의 시내 중심가로 정말 좋다. 로비 방도 에스트렐보다 훨씬 좋다. 단, 체크인할 때 방에 창문이 열려 있었는데, 투어를 나갔다 오니 방에 모기와 벌레가 가득해서 방을 바꿨다. 금요일 저녁에 호텔 체크인 후 투어를 나섬. 호텔이 시내 중심가라 근처에 먹을 곳도 많다. 토요일 아침은 스타벅스에서.. 2017. 9. 10.
2017.08 Berlin - Estrel Hotel 2017년 8월 회의는 베를린. 호텔은 베를린 남서쪽 외곽에 있는 Estrel Berlin이다. 너무 외진 곳에 있어서 주변에 식당도 거의 없고 볼 것도 없다. 역대급 최악의 호텔이다. 로비 객실.. 서랍장이 하나도 없다. 기본적으로 호텔에 있어야 하는 것들이 거의 없다. 화장실에도 물비누 말고는 아무 것도 없다. 회의장은 호텔에 있다기 보다는 옆 건물에 있어서 멀리 걸어가야 한다. 1층에 내려가서 복도를 가로지른 후 다시 2층으로 올라가야 회의장이 나온다. 회의장만 넓어서 좋았다. Breakout room은 멀리 떨어져 있다. 호텔 주변에 식당이 거의 없어서 대부분 호텔 내에서 식사를 했다. 맛은 괜찮은데 식당이 2군데밖에 없어서 이틀 지나니 지겨워진다. 호텔 밖에 딱 하나 있는 터키 식당. 여기 호텔.. 2017. 9. 10.
2011.12 베를린 Berlin - 인터컨티넨탈 InterContinental 12월 회의는 독일 베를린.. 2001년 7월에 왔던 베를린에 꼭 10년 만에 다시 왔다. 올 때 갈 때 모두 프랑크푸르트를 경유하였다. 10년만에 다시 온 베를린은 한겨울이라 해도 빨리 지고 날도 매우 추웠다. 더구나 이사를 앞두고 있어서 정신적으로도 투어에 그다지 흥미를 느끼지 못해 호텔에서만 지냈다. 저녁 때 밥 먹으러 근처에만 몇 번 나간게 전부.. 숙소는 인터컨티넨탈 호텔.. 나름 괜찮다. 객실도 훌륭함. 호텔 밖으로는 저녁 먹으러 두 번 나갔는데, 거리에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각종 조명을 해 놓았다. 백화점 안에도 조명이 주렁주렁.. 저녁을 먹은 곳은 명다이너스티와 명원대주루 두 곳.. 명원대주루가 더 맛있다. 2011. 12. 5.
2001.07 베를린 Berlin 독일(Germany) 베를린(Berlin) 회의 카이저빌헬름(Kaiser Wilhelm) 교회 베를린 대성당 (Berlin Dome) 베를린 국회의사당 브란덴부르크 문 (Brandenburg Gate) 베를린 전승기념탑 (Berlin Victory Column) 베를린 장벽 (Berlin Wall) Social Event 2001. 7. 9.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