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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Trip/Germany

2017.08 Berlin - Estrel Hotel

by SeungJune Yi 2017.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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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회의는 베를린.

호텔은 베를린 남서쪽 외곽에 있는 Estrel Berlin이다.

너무 외진 곳에 있어서 주변에 식당도 거의 없고 볼 것도 없다.

역대급 최악의 호텔이다.

 

 

로비

 

 

객실.. 서랍장이 하나도 없다. 기본적으로 호텔에 있어야 하는 것들이 거의 없다.

 

 

화장실에도 물비누 말고는 아무 것도 없다.

 

 

회의장은 호텔에 있다기 보다는 옆 건물에 있어서 멀리 걸어가야 한다.

 

 

1층에 내려가서 복도를 가로지른 후 다시 2층으로 올라가야 회의장이 나온다.

 

 

회의장만 넓어서 좋았다.

 

 

Breakout room은 멀리 떨어져 있다.

 

 

호텔 주변에 식당이 거의 없어서 대부분 호텔 내에서 식사를 했다.

맛은 괜찮은데 식당이 2군데밖에 없어서 이틀 지나니 지겨워진다.

 

 

호텔 밖에 딱 하나 있는 터키 식당.

여기 호텔에서도 가깝고 맛도 좋다.

케밥도 맛있고 생선도 맛있다.

 

 

호텔 앞에 보이는 뷰.

하천이 흐르고 빌딩하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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