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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퀘테레5

2015.07 친퀘테레 - Riomaggiore 친퀘테레 마지막 다섯번째 마을은 리오마조레 여기도 기차역에서 굴을 통해 마을로 가야 한다. 굴을 나오니 마을 중앙이다. 먼저 내륙 쪽으로 올라가봤다. 좀 가다가 건물만 계속 있어서 돌아옴 반대편으로 오니 바다가 나온다. 굴을 통해 해변으로 내려갔다. 해변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고, 어민들이 배를 두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절벽으로 난 인도에 사람들이 서서 마을을 구경하고 있다. 우리도 절벽 인도로 올라갔다. 마을 뷰가 잘 보인다. 빈 자리만 있으면 사람들이 수건 깔고 누워 있다. 반대편 절벽 인도로 가 봤다. 사람들이 절벽 위에서 다이빙 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제 굴을 통해 다시 기차역으로 이동 기차역 앞 광장 리오마조레 동영상 이렇게 친퀘테레 다섯 마을을 모두 다 봤다. 아침9시부터 저녁6시까지.. 2015. 7. 29.
2015.07 친퀘테레 - Manarola 친퀘테레 네번째 마을 마나롤라 친퀘테레라고 하면 가장 많이 사진에 나오는 마을이다. 마나롤라는 기차역에서 굴을 통해 마을로 가야 한다. 굴을 나오면 마을 중앙이다. 해변으로 가기 위해 마을 아래로 내려갔다. 해변에 비치는 없고 바위만 있다. 절벽에 인도가 있어서 마을 반대편으로 갈 수 있다. 백사장이 없어서 사람들이 방파제에서 짐을 풀어놓고 일광욕을 한다. 바위 위에서 다이빙하는 사람들 마을 뷰를 보기 위해 절벽 인도로 걸어갔다. 절벽에서 보는 마을 뷰가 친퀘테레하면 나오는 그 뷰다. 마을 반대편으로는 그냥 바다 돌아가기 전에 마을 뷰 한 컷 더 마을 위로 올라감 기차역으로 가는 동굴 해변 반대편으로 올라가봤다. 별게 없어서 그냥 기차역으로 돌아갔다. 동굴 안에 있는 마나롤라 지도와 사진 마나롤라 동영상 2015. 7. 29.
2015.07 친퀘테레 - Corniglia 친퀘테레 세번째 마을인 코르닐리아로 이동 코르닐리아는 다른 마을과는 다르게 기차역에서 마을까지가 굉장히 멀다. 기차역에서 걸어서 마을까지 갈 수도 있지만 언덕 길을 올라가야 하므로 많은 사람들이 셔틀버스를 탄다. 친퀘테레 패스가 있으면 셔틀버스를 무료로 탈 수 있다. 문제는 셔틀버스가 작기 때문에 많이 기다려야 하고 또 좌석 수가 작기 때문에 서서갈 수도 있다. 버스를 타고 코르닐리아 마을 도착 일단 골목 안으로 들어갔다. 작지만 중앙 광장 같은 것이 있다. 일단 뷰를 보고자 마을 외곽으로 갔다. 그런데, 별로 볼 것이 없어서 중간에 돌아옴 마을 광장에서 점심 식사 점심을 먹고 나서 마을 다른 쪽으로 가서 절벽 뷰를 감상했다. 다시 광장.. 마을이 작아서 계속 광장 주변을 왔다갔다 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2015. 7. 29.
2015.07 친퀘테레 - Vernazza 친퀘테레에서 두번째 들린 마을은 베르나자다. 기차에서 내리니 바로 예쁜 골목이 펼쳐진다. 골목 끝에는 해변이 바로 보였다. 작지만 해변이 마을 안으로 쏙 들어와서 아늑한 느낌이다. 방파제에는 일광욕 하는 사람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절벽 위로 있는 식당과 집들 기차 시간을 맞추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돌아갔다. 개인적으로 다섯 마을 중에 Vernazza가 제일 좋다. 베르나자 동영상 2015. 7. 29.
2015.07 친퀘테레 - Monterosso Al Mare 친퀘테레(Cinqueterrer)는 이탈리아 말로 다섯(Cinque) 마을(Terre)이라고 한다. 친퀘테레 패스를 사고 어느 마을부터 갈까 하다가 가장 먼 몬테로소 알 마레부터 가기로 했다. 결과론이지만 가장 가까운 리오마지오레부터 가서 하나씩 보고 몬테로소에서 기차를 돌아오는게 더 좋을 뻔했다. 기차 시간을 잘 살펴서 동선을 잘 짜는게 중요할 듯 각 역마다 사람들은 미어 터진다. 어촌 마을이지만 사람들이 많이 몰려서 그런지 뷰는 참 좋다. 해변을 따라 이동 아이스크림 하나씩 사먹고 반대편 해변으로도 이동 동굴을 통해 다른 편 해변으로도 갈 수 있다. 이 정도 보고 다음 마을로 갔다. 몬테로소 동영상 2015.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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