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외도 보타니아1 2018.07 거제 - 지세포유람선 - 외도보타니아#2 정상 카페 올라오느라 힘들어서 카페에서 팥빙수를 먹었다. 엄청 맛있다. 무엇보다 뷰가 너무 너무 좋다. 카페 인테리어도 정말 멋있게 해 놓았다. 좀 쉬다가 배시간이 있어서 내려왔다. 카페 외부도 멋지다. 외도 보타니아 설립자 설립자 전시관 등대로 내려가는 길은 산토리니같은 느낌이 든다. 가우디의 구엘 공원 같은 벤치도 있다. 등대도 멋있음 배는 정확히 제 시간에 출발 외도 보타니아는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다. 세계 어디에 내 놔도 손색이 없다. 이렇게 멋진 곳을 지금까지 왜 몰랐을까? 2018. 8. 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