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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테보리4

2018.08 Gothenburg - Gothia Towers 2년 만에 다시 예테보리 회의. 호텔 역시 똑같이 고시아 타워다. 로비 모습 객실은 타워 3에 잡았다. 타워 3가 멀긴 하지만 방은 더 좋음. 좋아봤자 비즈니스 호텔이다. 수납 공간이 없어서 너무 불편함. 호텔 바로 앞의 놀이공원 가장 자주 가는 식당은 중식당 만다린 호텔에서 걸어서 5분이다. 맛은 정말 훌륭하다. 런치 세트도 훌륭하고 단품도 엄청 맛있다. 다른 쪽의 일식집 미카도도 자주 가는 곳이다. 스시는 괜찮은데 우동은 별로임. 이탈리아 식당도 갔는데 그닥.. 한 번 시간내서 시내 구경 바다까지 갔다 왔다. 돌아오다가 양식당에서 밥 먹음. 2018. 9. 3.
2016.08 예테보리 Goteborg - 중심거리 금요일 회의를 마치고 예테보리 해변으로 가 보기로 했다. 해변까지 쭉 뻗은 메인 거리를 통해 걸어갔다. 가는 길에 아이스크림도 먹고.. 메인 거리에 처음 와 봤는데, 식당도 많고 사람도 많아 중심 거리로 손색이 없었다. 호텔에서 약 30분 걸으니 해변에 도착하였다. 바다를 보고 나서 다시 호텔로 빽.. 왔던 길을 그대로 다시 돌아 갔다. 2016. 9. 7.
2016.08 예테보리 Goteborg - Gothia Towers 샌프란시스코에 갔다 온지 일주일 만에 다시 스웨덴 예테보리로 출장을 갔다. 3월에 갔다 온 후 5개월 만에 다시 예테보리 출장.. 호텔도 전에 갔을 때와 똑같이 Gothia Towers다. 로비 객실.. 전에는 Tower1이었는데, 이번에는 Tower3다. 창 밖 뷰 회의장 호텔 옆의 놀이 공원 3월에 뚫어 놓았던 중국집을 계속 갔다. 한 번은 터키식당에도 갔다. 2016. 9. 7.
2016.03 예테보리 Goteborg - Gothia Towers 2016년 3월 스웨덴 예테보리. 암스테르담을 경유하여 예테보리로 갔다. 호텔은 Gothia Towers. 타워가 3개가 서 있다. 근처에 높은 타워가 없기 때문에 멀리서도 잘 보인다. 외관은 그럴 듯한데 객실은 매우 후지다. 전형적인 비즈니스 호텔. 회의장은 타워에서 멀리 걸어가야 한다. 눈이 많이 와서 설경을 볼 수 있었다. 주말이 되서야 해를 볼 수 있었다. 로비 층의 식당.. 맛 없다. 각 타워 꼭대기에 층에는 식당이 있다. 로비 층 보다는 맛있음. 호텔에서 나와 조금 걸어가면 중식당이 있다. 여기가 제일 낫다. 날씨가 춥고 볼 만한 것도 없어서 호텔밖으로 거의 안나갔다. 별로 아쉽지 않음. 2016.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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