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아메이 차루1 2023.06 지우펀 - 옛거리 호텔에 짐 풀고 바로 지우펀 옛거리 구경에 나섰다. 선샤인 호텔에서 조금만 가면 옛거리 입구가 나온다. 골목이 좁은데 비까지 와서 걸어가기 아주 어려움. 일단 목표로 하는 해열루 경관 차방으로 갔다. 해열루 경관 차방에서 아메이 차루를 보는 것이 가장 유명한 그림이다. 아직 홍등에 불이 들어오지 않아 해열루 경관 차방은 나중에 오기로 하고, 먼저 아메이 차루에서 차를 마셨다. 아메이 차루 주문판 차가 비싸긴 한데, 차를 시키면 간단히 먹을 것도 나온다. 아메이 차루에서 본 해열루 경관 차방 아메이 차루에서는 사람들이 주로 테라스에 앉아 밖을 구경하는데, 비가 오니 구름이 자욱해서 밖이 잘 안보인다. 아메이 차루에서 비가 좀 줄어들 때까지 있다가 나왔다. 홍등에 불 들어오기 전에 사진 촬영 해열루 경관 차.. 2023. 6. 2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