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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6

2018.09 Sydney - Opera House, Harbour Bridge 시드니 여행의 마지막 코스는 오페라 하우스. 사실 다른거 안보고 오페라 하우스만 봐도 될 뻔 했다. 오페라 하우스 옆의 하버브릿지는 평범하지만, 오페라 하우스랑 같이 있어서 보기가 좋다. 오페라 하우스 밑에 있는 식당이 뷰가 좋아서 사람이 정말 많다. 호주 관광객은 여기 다 있는듯.. 뷰 좋은데 앉아서 저녁을 먹었다. 저녁 먹고 야경도 보느라 다시 한바퀴 돌았다. 오페라 하우스가 멋있어서 특별히 동영상도 찍었다. 2018. 10. 18.
2018.09 Sydney - Hyde Park, St. Mary Cathedral 시드니 여기저기.. 아침에 투어 장소로 가면서 본 시드니 시청 블루마운틴 투어를 마치고는 오페라하우스로 가면서 여기저기 둘러봤다. 하이드 파크.. 런던의 하이드 파크와 이름이 똑같다. 성 마리 성당 그리고는 오페라 하우스로 가면서 본 것들 2018. 10. 18.
2018.09 Sydney - Leura Village, Featherdale Wildlife Park 블루마운틴을 본 후 로라 마을로 가서 점심을 먹었다. 로라 마을에 식당이 별로 없는데, 중국집이 하나 있어서 들어갔다. 맛은 별로 없다. 밥 먹고 나서 로라 마을 한바퀴 구경.. 볼거 없음. 다시 투어 버스를 타고 페더데일 동물원으로 갔다. 코알라와 캥거루를 보기 위해서다. 코알라는 나무에 매달려 잠만 잔다. 사육사가 먹이 줄 때만 잠깐 깬다. 캥거루는 여기저기 많이 있다. 우리 안에 갖혀 있는 것이 아니라 동물원 여기저기 그냥 돌아다닌다. 박쥐도 있음 딩고라고 개 처럼 생겼는데, 왜 개가 우리 안에 있는지 모르겠다. 뱀도 있다. 1시간 정도 봤는데, 나름 재미 있다. 2018. 10. 18.
2018.09 Sydney - Blue Mt. Three Sisters 시닉월드를 보고 난 후 블루마운틴의 하이라이트인 세자매 봉으로 갔다. 에코포인트에 내림. 걸어서 세자매 봉까지 갔다. 세자매 봉 바로 밑에까지 감. 다시 에코포인트로 와서 전망대에서 구경했다. 확실히 전망대에서 보는게 더 낫다. 2018. 10. 16.
2018.09 Sydney - Blue Mt. Scenic World 아침에 블루마운틴 투어를 갔다. 7시반에 미팅 장소로 가서 가이드를 만나 버스를 타고 블루마운틴으로 갔다. 시닉 월드의 케이블카 케이블카의 가운데는 유리 바닥으로 되어 있다. 세자매 봉도 보인다. 케이블카에서 내리면 다시 기차를 타고 광산으로 내려간다. 내려갈 때는 거의 수직으로 내려감. 광산 도착 길을 따라 구경했다. 짧게 광산을 구경하고 다시 기차를 타고 올라갔다. 전망대 2018. 10. 16.
2018.09 Sydney - Amora Jamison Hotel 목요일 밤에 골드코스트에서 시드니로 이동했다. 시드니 호텔은 아모라 제이미슨 호텔이다. 오페라 하우스 근처에 있다. 2018.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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