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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니체4

2019.08 레드니체 - 미나렛 레드니체 궁전 내부 투어를 마치고 시간이 남아 미나렛까지 갔다 왔다. 멀리 보이는 미나렛 이슬람식 건축물이다. 걸어 가면 30분은 걸린다고 하여 마차를 타고 갔다 왔다. 가 보니 마차를 타길 잘한 듯.. 미나렛 도착 아랍어도 쓰여 있다. 잠깐 보고 다시 돌아옴 9시부터 12시까지 3시간 동안 레드니체 궁전 투어를 한 후 호텔로 돌아왔다. 프라하 공항까지 3시간 잡고 갔는데, 중간에 길도 막히고 해서 4시간이 넘게 걸렸다. 2019. 9. 15.
2019.08 레드니체 - 궁전 투어 레드니체 궁전 투어 발티체와 마찬가지로 체코어 가이드 투어를 하고, 영어 책자를 나눠주었다. 발티체보다 레드니체 궁전이 훨씬 화려하다. 1시간 정도 걸리는 궁전 투어 2019. 9. 15.
2019.08 레드니체 - 궁전 외부 Lednice Galant 호텔에 체크인 후 Lednice 궁전을 잠시 돌아봤다. 가는 길과 내일 아침 표 사는 곳까지 점검. 발티페보다는 레드니체가 훨씬 멋있다. 리히텐슈타인 가문의 본궁이 발티체, 별궁이 레드니체다. 일요일 아침 궁전 투어를 위해 9시에 레드니체 궁전에 왔다. 전날 봐 둔 매표소 여기도 발티체와 마찬가지로 가이드 투어를 해야 한다. 가이드 투어까지 시간이 남아 잠시 정원을 둘러보았다. 크로메리츠의 정원이 유명하다고 했는데, 실제로 보니 레드니체 정원이 훨씬 좋았다. 모라비아에서는 레드니체가 제일 좋은 것 같다. 2019. 9. 15.
2019.08 레드니체 - Galant hotel 올로모우츠 - 크로메리츠 - 발티체를 보고 나서 저녁에 레드니체로 왔다. 레드니체에서 1박을 하기 위해서다. Lednice 호텔은 Galant. Lednice 궁전에서 걸어서 5분 거리다. 로비 조식 뷔페 객실 객실 테라스 호텔 체크인을 하고 저녁을 먹으러 나갔다. 구글 평점이 높은 식당을 찾아서 저녁을 먹었다. 저녁 먹고 맥주 마심. 2019.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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