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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2

2024.08 마스트리트 - The Dutch hotel 마스트리트(Maastricht) 회의를 위해 기차역 근처에 있는 The Dutch 호텔에 5박을 했다.무인 호텔인데, 전화를 하면 필요한 것은 다 할 수 있다. 로비 커피도 무료 제공한다. 객실.. 넓고 쾌적하다.서랍은 없다. 회의장은 MECC인데 버스를 타고 다녔다.교통카드인 ov카드를 사서 20유로 충전한 다음에 타고 다니니 편했다.버스 한번 타는데 1.5유로 정도 든다.버스는 1, 5, 57번 세 노선이 있어서 자주 온다. 식당이 많지는 않은데, 기차역 근처에 좀 있다.일식당 미나미.. 라멘이 많이 짜다. 강 건너에 있는 한식당스러운 미나리.여기가 맛있었음.특히 32유로 내면 all you can eat이다.첫날 all you can eat으로 먹어봤는데, 한 라운드 당 1인당 5개 주문을 할 수 .. 2024. 8. 28.
2016.03 암스테르담 Amsterdam 예테보리에서 한국으로 돌아갈 때 암스테르담을 경유하였다. 경유 시간이 9시간이나 되기 때문에 암스테르담을 잠시 구경하였다. 공항에서 내려 짐을 라커에 넣었다. 7유로다. 그리고는 기차표를 샀다. 공항에서 암스테르담 시내로 가는 표는 5유로 정도다. 암스테르담 중앙역 도착 운하를 따라 먼저 담 광장으로 향했다. 담 광장 도착 담 광장 남쪽에 있는 한국식당을 찾아갔다. 그러나, 찾아간 곳의 한국식당이 없어져서 다시 북쪽의 요기요를 찾아 되돌아갔다. 요기요 도착 고기를 구워 먹었다. 맛있다. 신기한 디저트가 있었는데 이름하여 된장 배.. 신기하게 맛있다. 점심을 먹고 나서 남쪽으로 라익스 뮤지엄으로 향했다. 가는 도중 꽃시장도 들렀다. 라익스 뮤지엄 도착 라익스 뮤지엄 앞에 있는 I amsterdam 여기 오.. 2016.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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