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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Trip/USA

2016.09 마샬 Marshall - 텍사스 동부지방 법원

by SeungJune Yi 2016.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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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있는 주는 5일 내내 법정에 나갔다.

텍사스 동부지방 법원은 호텔에서 차로 10분 정도 거리에 있다.

 

연방 법원에 비해 주 법원이 훨씬 멋있게 생겼다.

 

 

연방 법원은 이렇게 생김

 

 

첫날 가서 지하의 재판실에서 대기 중

 

 

재판이 열린 1층 재판실

 

 

처음 와보는 법정

 

 

상대방 변호사와 사진도 찍었다.

우리 변호사와 사진을 못찍은게 아쉽다.

 

 

상대방 변호사가 준 선물.. 증언 자료에 쓴 사진을 액자로 만들어 주었다.

 

 

법원 옆에 있는 로펌 사무실을 점심 식사 및 임시 대기 장소로 사용하였다.

 

 

우리 변호사들.. 이들 외에도 다 합치면 10명 정도 되는 듯..

 

 

잠시 쉴 수도 있다.

 

 

사무실 앞 발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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