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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Travel/2016.07 Bali

2016.07 Bali - Ubud Monkey Forest

by SeungJune Yi 2016.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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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여행 3일째, 인터컨티넨탈 호텔을 체크아웃하고 우붓 투어를 갔다.

예약한 렌터카에 짐을 싣고, 우붓 지역을 돌아본 후, 콘라드 호텔에 체크인하는 일정이다.

기사가 포함된 렌터카는 12시간 이용하는데 49달러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1시간반 정도를 달려 먼저 몽키포리스트로 갔다.

 

 

입장료는 어른 4만루피아 아이 3만루피아.

 

 

입구에서부터 원숭이가 바글바글하다.

 

 

원숭이들은 사람을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몽키포리스트 중앙의 사원

 

 

Holy spring temple 가는 길은 정글 속으로 들어가는 것 같다.

 

 

Holy spring

 

 

원한다면 원숭이를 머리에 올려놓고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한 30분 정도면 다 돌아본다.

 

 

몽키포리스트 밖에도 원숭이가 돌아다닌다.

 

 

우붓에서 가장 가볼만한 곳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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