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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Travel/2014.01 Macao - Hong Kong

2014.01 마카오, 홍콩 여행 - Senado Square

by SeungJune Yi 2014.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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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투어의 핵심인 세나도 광장 도착

역시 사람이 많다.

 

 

 

1월 초라 새해 맞이 조형물들이 세워져 있다.

 

 

자오선은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으로 볼 수가 없다.

 

 

 

 

틈을 비집고 자오선 촬영

 

 

 

 

광장 거리 위에는 전등을 달아 놓았다.

 

 

 

자비의 성채

 

 

 

 

 

성 도미니크 성당

 

 

 

세인트 폴 유적을 향해 계속 걸어갔다.

 

 

 

한글로 꽃보다 남자가 쓰여 있는 가게

 

 

 

육포 거리

 

 

 

육포를 시식하면서 걸어갔다.

 

 

 

위에서 세인트 폴 유적과 몬테 요새를 구경하고 다시 내려왔다.

내려오면서 선글라스를 샀다.

그런데, 처음 산 게 기스가 있어서 한 번 바꿨다.

 

 

 

 

유명한 웡치키에서 점심식사

 

 

역시 웡치키가 싸고 맛있다.

 

 

 

점심을 먹고는 힘들어서 텔로 돌아가기로 했다.

 

 

 

 

호텔로 돌아갈 때는 시티오브드림으로 가는 셔틀 버스를 탔다.

 

 

 

 

시티오브드림으로 가는 무료 셔틀 버스는 그랜드리스보아 옆의 Missha 가게 앞에 선다.

 

 

 

 

 

호텔에서 낮잠을 자고 저녁에는 마카오 북쪽 호텔 투어에 나섰다.

Outer harbor 페리터미널부터 걸어서 호텔들을 구경한 후 다시 세나도 광장의 웡치키로 왔다.

 

 

세나도 광장의 야경도 볼 만하다.

 

 

 

세나도 광장까지 온 이유는 다시 웡치키에서 저녁을 먹기 위해서다.

딸은 힘들어서 얼굴이 핼쓱하다.

 

 

 

 

 

 

저녁 먹고 다시 힘을 찾은 딸

 

 

 

 

 

저녁 먹고 다시 호텔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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