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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Trip/Portugal

2013.09 포르토 Porto - Tiara Park Atlantic Hotel

by SeungJune Yi 2013.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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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에서 돌아온지 일주일만에 다시 포르토에 갔다.

그동안 그렇게 유럽을 많이 왔으면서도 한 번도 못 가봤던 포르투갈에 가는 것이다.

장소는 포르토.. 포르투갈에서 리스본에 이어 제 2의 도시다.

회의장이 있는 호텔은 Tiara Park Atlantic 호텔인데, 포르토의 중심가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다.

 

 

 

 

 

로비 모습

 

 

객실은 그럭저럭 괜찮았다.

 

 

 

 

 

 

 

 

 

2층 회의장

 

 

 

식사는 주로 호텔 근처의 일식집에서 했다.

무지하게 짠데, 스시는 맛있었다.

 

 

 

 

 

 

 

수요일 저녁에는 소셜이벤트가 있었다.

수요일 회의를 끝내고 셔틀버스를 타고 식당으로 향하는 중

 

 

 

식당은 포르토의 핵심인 루이스 다리 근처에 있었다.

 

 

 

 

 

식당 도착

 

 

Heranca Magna라는 식당인데, 꽤 유명한 곳인가보다.

 

 

 

식당 입구

 

 

공연장.. 뒤에는 와인바가 있다.

 

 

공연장 무대

 

 

 

오늘로 3GPP를 은퇴하는 RAN5 의장 Phil Brown을 위한 무대

 

 

 

 

 

이어지는 무대.. 재미없다.

 

 

 

 

 

구경하는 관객까지 끌여들여 공연을 한다.

그냥 놀자판 분위기다.

 

 

 

공연장에서 한 칸 더 들어가면 식당이 있다.

식사는 부페인데, 먹느라 사진을 못찍었다.

 

 

식사 후 공연장에서 2차 공연

 

 

 

 

 

 

진짜 퀄러티 떨어지는 공연이다.

그냥 동네 사람들 나와서 노래부르고 춤추는 것 같다.

 

 

 

회의 참석자들까지 나가서 놀았다.

 

 

나도 나갔다.

 

 

 

마지막으로 Phil Brown의 고별사

 

 

 

거의 12시가 되서야 호텔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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