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삼하고진의 하이라이트는 야경이다.
오후 4시쯤 도착해서 해가 질때까지 기다렸다.
역시 밤이 되서 불이 들어오니 더 멋있다.
낮에 봤던 다리와 건물에 조명이 들어오니 아주 멋있다.
무엇보다 누각이 제일 멋있음
이렇게 멋있는데 사람은 여전히 없다.
728x90
'Business Trip > China'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10 허페이 - 삼하고진 주경 (0) | 2024.10.20 |
---|---|
2024.10 허페이 - 청풍각 (0) | 2024.10.20 |
2024.10 허페이 - 포공사, 포공묘 (0) | 2024.10.20 |
2024.10 허페이 - 소요진 공원 (0) | 2024.10.20 |
2024.10 허페이 - Crowne Plaza hotel (0) | 2024.10.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