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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Trip/Australia

2024.09 멜버른 - 빅토리아 내셔널 갤러리

by SeungJune Yi 2024.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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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회의가 끝나고 시드니로 가는 비행기 시간까지 시간이 남아 시내를 돌아다녔다.

 

먼저 밥을 먹으러 강을 건너갔다.

 

한식당 두부.. 여기가 멜버른에서 먹은 곳 중 제일 맛있었음

 

밥 먹고 나서 별로 가 볼 데가 없어서 내셔널 갤러리를 구경했다.

 

내셔널 갤러리에 별로 볼 것은 없다.

그래도 무료라서 한바퀴 돌아볼 만하다.

 

여전히 시간이 남아서 호텔 근처의 카페로 갔다.

 

카페에서 시간 보내다가 공항으로 가서 저녁을 먹었다.

이런 케밥 하나가 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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