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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Trip/China

2024.06 시탕 (Xitang) #2

by SeungJune Yi 2024.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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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신 커피를 마시며 좀 쉬다가 다시 시탕 구경을 했다.

 

다른 들어가볼 곳이 있어서 들어가봤다.

 

비오고 날이 어두워지니 홍등에 불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불이 들어오면서 사람도 점점 많아진다.

 

갑자기 해가 떴다.

뷰가 달라진다.

 

여기가 시탕의 메인 장소다.

강이 T자로 만나는 곳이다.

 

메인 장소에 쉴 곳이 있어서 쉬면서 해가 지기를 기다렸다.

 

홍등에 불 들어오면서 거리가 클럽과 라이브 공연 거리로 바뀐다.

사람이 쏟아져 들어온다.

 

해가 질수록 뷰가 더 멋있다.

 

시탕은 야경이 정말 멋있다.

7시 넘어 오면 입장료도 없으니 정말 좋을 것 같다.

 

이제는 거리에 사람이 가득하다.

 

배에도 불이 들어온다.

 

3시에 도착해서 8시까지 있으면서 야경까지 다 찍고 나왔다.

 

상하이에서 좀 멀기는 하지만 정말 가볼만하다.

3시부터 8시까지 있었는데, 5시 정도 도착해서 9시까지 있다 가는게 베스트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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