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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Trip/USA

2023.11 시카고

by SeungJune Yi 2023.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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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시카고 회의.

10년만에 다시 시카고에 왔다.

 

회의장은 힐튼 호텔인데, 비싸서 바로 옆의 르메르디앙 에섹스에서 묵었다.

르메르디앙에서 골목 길 하나 건너면 바로 힐튼이다.

 

객실.. 미국 호텔치고 매우 작다.

 

화장실 샤워 부스가 없어서 매우 불편했다.

 

회의장은 힐튼

 

마지막날 단체 사진

 

밥은 근처에서 일식 위주로 먹었다.

Kai 스시.. 그럭저럭

 

지라시 덮밥.. 맛은 있는데 비싸다.

 

우마이 식당

라면과 롤은 괜찮은데, 가츠동은 맛없음.

전체적으로 가장 맛 없었다.

 

Shang noodle.. 여기가 제일 맛있었다.

 

짬뽕 엄청 맛있음

 

초우면과 쿵파오치킨 다 맛있다.

 

맛있어서 한번 더와서 롤과 짬뽕을 먹었다.

 

인터디지털과 식사를 한 Cocoro.

맛은 있는데 많이 비싸다.

 

햄버거는 Five guys에서 한 번 먹었다.

제일 맛 없다.

 

존핸콕센터 밑에 있는 치크케이크 팩토리도 갔다.

메뉴에 한식이 많이 있는게 신기함.

 

시카고라서 별로 가볼 곳도 없고 호텔 근처만 살짝 둘러보았다.

 

밀레니엄 파크

 

클라우드 게이트는 보수 공사를 한다고 담을 쳐 놔서 멀리서만 봐야 했다.

 

뮤지엄 캠퍼스도 둘러보았다.

 

필드 자연사 박물관

 

박물관 주위로 둘러보는데 너무 춥다.

 

필드 자연사 박물관을 들어갈까 했는데, 볼 시간도 별로 없고 입장료가 30달러나 해서 스킵

 

전에 2번이나 갔었던 존핸콕센터 시그니처 라운지를 가려고 했는데, 코로나 때 문을 닫았다고 한다.

대신 전망대를 가려면 40달러나 해서 역시 스킵.

역시 시카고는 볼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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