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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 이스케이프탑 방탈출, 템플스트라이크 볼링, 하이라훠궈, 산쪼메, 상무초밥

by SeungJune Yi 2020.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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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방탈출 카페에 갔다.

어디로 갈까 하다가 아내와 처음 갔던 이스케이프탑으로 가기로 했다.

처음에 마법사를 해서 이번에는 젠틀맨을 하였다.

 

 

젠틀맨은 너무 쉬워서 27분만에 탈출 성공.

성공 후 추첨을 통해 50% 할인권을 받았다.

 

 

탈출하고 나서 저녁으로 하이라훠궈를 먹음.

 

 

50% 할인권을 받아 바로 다음주에 또 이스케이프탑에 가기로 했다.

방탈출을 5시20분에 예약해놔서, 2시부터 템플스트라이크에서 볼링을 쳤다.

평일 오후 5시까지 만원에 무제한 볼링을 칠 수 있다.

네식구가 5게임 침.

 

 

4시 넘어가니 락볼링장으로 바뀐다.

 

 

이렇게 핀이 남기 힘들다.

 

 

딸의 볼링 실력이 일취월장.. 93점

 

 

4번째 게임에서 딸이 드디어 100점을 넘겼다.. 101점

 

 

가까스로 아들을 이김.. 156대 150

 

 

볼링 다섯게임 치고 나서 방탈출

 

 

이번에는 제일 어렵다는 외과의사를 했는데, 그림 힘들지 않게 탈출 성공.

 

 

방탈출 후 산쪼메에서 저녁식사

 

 

1월 마지막 날.. 이번에는 날 잡고 볼링을 쳤다.

1시반부터가서 5시까지 쳤는데, 이번에는 2명씩 한 레인에서 쳐서 엄청나게 많이 쳤다.

아들과 딸은 14게임, 나는 10게임, 아내는 8게임

 

 

총 스코어

 

 

10 

11 

12 

13 

14 

평균 

나 

111

137

145

178

126

128

147

135

143

154

 

 

 

 

140

아내

142

112

105

116

117

106

140

116

 

 

 

 

 

 

119

아들

119

117

113

152

143

164

131

140

118

146

140

124

124

132

133

113

92

65

75

68

73

84

89

99

110

84

87

110

95

89

 

볼링을 10게임을 치니 엄청 힘들다.

 

볼링 치고 나서는 상무초밥에서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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