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방탈출 카페에 갔다.
어디로 갈까 하다가 아내와 처음 갔던 이스케이프탑으로 가기로 했다.
처음에 마법사를 해서 이번에는 젠틀맨을 하였다.
젠틀맨은 너무 쉬워서 27분만에 탈출 성공.
성공 후 추첨을 통해 50% 할인권을 받았다.
탈출하고 나서 저녁으로 하이라훠궈를 먹음.
50% 할인권을 받아 바로 다음주에 또 이스케이프탑에 가기로 했다.
방탈출을 5시20분에 예약해놔서, 2시부터 템플스트라이크에서 볼링을 쳤다.
평일 오후 5시까지 만원에 무제한 볼링을 칠 수 있다.
네식구가 5게임 침.
4시 넘어가니 락볼링장으로 바뀐다.
이렇게 핀이 남기 힘들다.
딸의 볼링 실력이 일취월장.. 93점
4번째 게임에서 딸이 드디어 100점을 넘겼다.. 101점
가까스로 아들을 이김.. 156대 150
볼링 다섯게임 치고 나서 방탈출
이번에는 제일 어렵다는 외과의사를 했는데, 그림 힘들지 않게 탈출 성공.
방탈출 후 산쪼메에서 저녁식사
1월 마지막 날.. 이번에는 날 잡고 볼링을 쳤다.
1시반부터가서 5시까지 쳤는데, 이번에는 2명씩 한 레인에서 쳐서 엄청나게 많이 쳤다.
아들과 딸은 14게임, 나는 10게임, 아내는 8게임
총 스코어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평균 |
나 |
111 |
137 |
145 |
178 |
126 |
128 |
147 |
135 |
143 |
154 |
|
|
|
|
140 |
아내 |
142 |
112 |
105 |
116 |
117 |
106 |
140 |
116 |
|
|
|
|
|
|
119 |
아들 |
119 |
117 |
113 |
152 |
143 |
164 |
131 |
140 |
118 |
146 |
140 |
124 |
124 |
132 |
133 |
딸 |
113 |
92 |
65 |
75 |
68 |
73 |
84 |
89 |
99 |
110 |
84 |
87 |
110 |
95 |
89 |
볼링을 10게임을 치니 엄청 힘들다.
볼링 치고 나서는 상무초밥에서 저녁식사
'Open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09 서리풀공원 (0) | 2020.09.13 |
---|---|
2020.01 서울역사박물관 (0) | 2020.02.01 |
2019.11 회사 추계행사 - 바라산 자연휴양림 (0) | 2019.11.02 |
2019.10 한국시리즈 4차전 - 두산베어스 우승 V6 (0) | 2019.11.02 |
2019.10 여의도 불꽃축제 (0) | 2019.10.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