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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Travel/2020.01 하노이 - 하롱베이

2020.01 하롱베이 - 스피드보트, 항루온

by SeungJune Yi 2020.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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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꿍 동굴을 보고 나서 스피드 보트를 타러 갔다.

 

 

스피드보트 선착장.

 

 

내려서 구명조끼를 입고 스피드보트를 탔다.

 

 

일단은 먼저 항루온으로 간다.

다시 선착장에 내려서는 나룻배로 갈아탄다.

 

 

나룻배를 타는 이유는 항루온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작고 낮아 나룻배만 갈 수 있기 때문이다.

 

 

007 네버다이, 콩 스컬아일랜드 등의 영화에 나온 항루온이다.

 

 

원숭이가 있어 먹이도 준다.

 

 

다시 선착장에 내려 스피드보트를 탔다.

 

 

이제는 스피드보트로 스피드를 즐긴다.

이거 괜찮다.

 

 

중간중간 섬들도 구경하는데, 사람 얼굴 모양의 섬이 인상적이다.

 

 

커브를 급하게 돌아 스릴이 있다.

 

 

하롱베이 투어에서 스피드보트가 제일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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