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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Travel/2019.01 Tokyo - Osaka

2019.01 도쿄 - 아키하바라, 오오에도온천

by SeungJune Yi 2019.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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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센소지를 구경한 후 아키하바라로 갔다.

애들은 애니메이션 건물 구경

 

 

나와 아내는 아키하바라 거리 구경을 했다.

 

 

별로 볼 게 없어서 커피숖에 가서 커피를 마셨다.

 

 

잠깐 아키하바라를 구경하고 나서 도쿄역으로 갔다.

도쿄역에서 오오에도온천으로 가는 무료셔틀을 타기 위해서다.

무료셔틀은 마루노우치 빌딩 북쪽편에 서는데, 서는 곳을 못찾아서 빌딩 한바퀴를 돌았다.

셔틀 시간은 13:00, 15:10, 17:00 세번이다.

 

 

시간이 되니 무료 셔틀 도착

 

 

약 40분 걸려 오오에도온천에 도착했다.

 

 

들어가서 일단 신발 보관

 

 

줄서서 입장권 받고 유카타 옷 대여

 

 

유카타를 입고 나와서 여기저기 구경했다.

 

 

오오에도온천 안에는 식당이 엄청 많다.

 

 

야외에는 족욕탕이 있다.

 

 

바닥에 지압 돌이 있어 발바닥이 아프다.

 

 

안에 들어와 식사

 

 

밥 먹고 사우나 하고 잠도 잤다.

아내와 딸은 안마의자까지..

 

 

오오에도온천에 4시간은 있었다.

오오에도온천은 꼭 가볼만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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