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강남역에 개미집이 있어서 아내와 함게 낙곱새를 먹으러 갔다.
근데 곱창이 너무 질겼다.
밥 먹고 나서 옆에 있는 방탈출카페에 갔다.
저번에 회사 사람들과 갔을 때는 실패하였으나, 이번에는 아내가 잘 풀어서 탈출에 성공했다.
728x90
'Open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03 남산한옥마을 (0) | 2019.03.17 |
---|---|
2018.11 강남역 - 방탈출, 고양이부엌, 코인노래방 (0) | 2018.12.26 |
2018.11 회사 야유회 (0) | 2018.12.26 |
2018.11 미니언즈 퍼즐 2014 (0) | 2018.12.26 |
2018.09 종묘 (0) | 2018.10.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