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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Story

2018.09 파주 삼고집, 프로방스

by SeungJune Yi 2018.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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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가볼까 하다가 파주 프로방스를 가보기로 했다.

먼저 밥을 먹기 위해 블로그를 검색해서 삼고집으로 결정.

삼고집 앞에 가니 주차장에 자리도 없고 찻길까지 차가 꽉 차 있었다.

멀리 공터에 차를 주차하고, 걸어서 삼고집으로 갔다.

 

 

약 30분을 대기한 후 드디어 자리에 앉음.

 

 

종류별로 쭉 하나씩 시켰다.

고기말이, 육전, 막국수, 된장찌게.

 

 

결론은..

30분이나 기다리면서 먹을 정도는 아님.

게다가 가격도 비싸다.

제일 맛있는 것은 막국수다.

 

 

밥을 먹고 나서 프로방스를 구경했다.

 

 

아기자기하게 예쁘게 해 놓았다.

 

 

아내와 딸은 시계를 샀다.

 

 

밥 먹고 한시간 정도 둘러보기 괜찮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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