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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Trip/Canada

2018.01 Vancouver - 식당

by SeungJune Yi 2018.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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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raton Wall Centre 호텔 주변의 다양한 식당을 가서 먹어 봤다.

첫날 도착해서 호텔 북쪽 거리로 가서 한식집인 대박본가에 갔다.

 

 

그닥 맛이 없다.

 

 

호텔 바로 옆에 있는 유명하다는 일식당 규카쿠.. 역시 별로임.

 

 

호텔에 바로 남쪽에 붙어 있는 일식당 토쿄 조. 여기가 맛있다.

사장님이 한국 사람이다.

다만 저녁에 7시면 문을 닫아 저녁으로는 먹을 수가 없었다.

 

 

이탈리아 식당도 한 번 갔으나.. 역시 별로임.

 

 

호텔 식당도 한 번 갔다.

가격 대비 별로임.

 

 

호텔 북쪽 거리의 한식당 수라.

그럭저럭 괜찮음.

 

 

호텔 동쪽의 유명하다는 햄버거집 Five Guys.

그냥 햄버거다.

 

 

가장 맛있었던 곳은 한국식 중국집인 중원이다.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람.

양도 무시무시하게 많다.

짜장면, 짬뽕, 볶음밥, 라조기, 깐풍기 다 맛있다.

밴쿠버=중원

 

 

밴쿠버 공항 라운지.

여기 음식도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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