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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 포르토피노 - 브라운성 등산을 해서 브라운성으로.. 브라운 성에 왔는데 10시부터 오픈이라 들어갈 수가 없었다. 남는 시간 동안 길을 따라 좀 더 걸어가보았다. 시간이 되어 브라운 성 입장 입장료는 1인당 5유로. 걸어가다보면 돈 받는 사람이 앉아 있다. 성 내부는 평범 테라스에 나가면 약간 튀어나온 곳이 있는데, 여기가 포르토피노 전경을 보기 가장 좋다. 이 뷰 보는 값이 5유로다. 바로 여기가 포르토피노 전망 보는 곳 튀어나온 곳이 한군데 더 있는데, 여기도 잘 보인다. 다시 성 내부 입장 안에서 쉬는데 날이 맑아져서 다시 나와 사진을 찍었다. 베스트샷 베스트샷을 건지고 다시 성 내부 구경 성 안을 샅샅이 다 보고 밖으로 나왔다. 브라운성 입구 5유로 입장료가 있지만 포르토피노 최고의 뷰를 볼 수 있어서 브라운 성은 갈만한.. 2019. 8. 14.
2019.07 포르토피노 오전 버스타고 포르토피노에서 내렸다. 포르토피노 메인 정거장보다 하나 앞서 성당 쪽에서 내렸는데, 여기서 내리면 걸어서 광장으로 내려가면 되기 때문에 편하다. 버스 정류장에서 내리면 보이는 포르토피노 성당 조금만 더 걸어 내려오면 중앙 광장이 나온다. 날은 흐리지만 요트도 많고 건물도 예뻐서 뷰가 좋다. 파노라마샷 미니어쳐샷 딸의 순간이동샷 광장 구경을 끝내고 마을 구경을 했다. 마을이 작기 때문에 금방 다 본다. 메인 버스 정거장에서 시간 확인 다시 마을 구경 다시 마을 광장 해안을 따라 브라운성 쪽으로 갔다. 큰 요트도 볼 수 있다. 식물원? 안들어가도 위에 가면 다 보인다. 바다 속 예수상을 보는 보트 투어도 할 수 있다. 산 위에 보이는 브라운 성 광장 반대편 선착장에 오면 마을 전체를 잘 볼 수 있다.. 2019.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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