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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statt2

2017.10 Hallstatt - 소금광산 전망대 할슈타트 소금광산 가는 길 할슈타트 마스코트 아저씨 간판이 여기저기 서 있다. 내려올 때는 걸어내려오기로 하고, 올라가는 퍼니큘라 표만 구입했다. 퍼니큘라 탑승 위에도 볼거리가 많은데, 소금광산은 입장시간이 지나 전망대만 구경했다. 절벽 밖으로 튀어나온 곳이 전망대다. 멀리 보이는 소금광산 입구 전망대 끝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린다. 우리도 기다렸다가 각각 사진을 찍었다. 사진을 찍기 위해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수다. 소금광산 마스코트 위에서 천천히 다 둘러보고 걸어서 내려왔다. 내려오면 바로 할슈타트 마을이다. 다음에 오면 1박을 하고 소금광산 안에 들어가봐야겠다. 2017. 11. 6.
2017.10 Hallstatt - 시내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대가 큰 할슈타트. 가는 길도 아주 아름답다. 할슈타트 가기 전에 뷰포인트가 있어서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었다. 할슈타트 도착. 주차할 곳이 별로 없어서 가장 남쪽 주차장에 차를 세웠다. 남쪽에서 할슈타트 마을을 바라보는 전경. 마을로 가기 전에 먼저 소금광산에 올라갔다. 소금광산을 올라갈 때는 퍼니큘라를 타고 갔지만, 내려올 때는 걸어서 내려왔다. 걸어서 내려오니 바로 마을이 나온다. 호숫가 카페에서 잠시 휴식 커피와 간식을 먹고 나서 주차장으로 돌아갔다. 할슈타트 하면 나오는 사진을 찍는 곳에서 사진을 못찍어서 다음에 한번 더 가야겠다. 할슈타트 동영상 2017.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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