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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ATIA5

2013.10 자그레브 Zagreb - Zagreb Sheraton Hotel 류블랴나에서 자그레브로 기차를 타고 와서 내리니 밤이 깊었다. 부랴부랴 짐을 끌고 우리 호텔인 쉐라톤으로 갔다. 쉐라톤 호텔은 구시가지 중심가에서 걸어서 약 10분 정도 거리에 있다. 호텔 로비 객실 엘리베이터 객실 내부 모습.. 류블랴나의 Grand Hotel Union보다 훨씬 좋다. 아침은 호텔 식당에서 먹었다. 자그레브에 처음 온 만큼 알찬 투어 계획을 세웠다. 비행기 시간이 2시30분이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기로 했다. 여기저기 표시해 놓은 곳은 많은데, 한군데 몰려 있어서 실제로 보는 시간은 2시간이면 충분하다. 2013. 10. 11.
2012.07 지중해크루즈-듀브로브니크-성벽#2 계속되는 듀브로브니크 성벽 투어.. 성벽은 일방통행인데, 플라차 거리를 중심으로 산쪽 성벽에서 보는 뷰가 더 멋있다. 성벽 곳곳을 빠짐없이 둘러보고 내려갔다. 2012. 7. 29.
2012.07 지중해크루즈-듀브로브니크-성벽#1 듀브로브니크(Dubrovnik)의 핵심은 성벽 투어다. 도시를 둘러싸고 있는 성벽을 한바퀴 돌면서 보는 뷰가 매우 멋있다. 성벽을 도는데는 한시간 반 정도 걸리는데, 입장료는 70쿠나다. 성벽에 입장하는 곳은 여기저기 있기 때문에 아무데로나 가서 한바퀴 돌면 된다. 입구가 여러 곳이라 성벽 중간에서 표 검사를 하기 때문에 표를 꼭 가지고 다녀야 한다. 2012. 7. 29.
2012.07 지중해크루즈-듀브로브니크-시내 텐더보트를 타고 항구에 내린 후 듀브로브니크(Dubrovnik) 성 안의 시내를 둘러보았다. 듀브로브니크의 핵심은 성벽 투어인데, 시내도 아주 분위기가 좋다. 유명한 동상이라나? 시내에서 가장 유명한 곳은 쭉 뻗은 길이다. 길 이름은 플라차(Placa)이다. 일명 스트라둔 대로. 플라차 거리를 따라 성의 반대편 끝까지 갔다. 반대편 끝까지 와서는 성벽 위로 올라갔다. 땡볕에서 성벽을 따라 약 1시간30분을 걸은 후, 다시 시내를 투어했다. 너무 더워서 음료수를 사 먹었다. 크로아티아 화폐는 쿠나이지만, 유로도 거의 다 받는다. 1유로=2.2쿠나 음료수를 마시고 좀 쉬고 나서 다시 땡볕으로 나가 투어를 했다. 성당 안에도 들어가보고.. 길거리의 동상 거지 박물관이 있는데, 비싸서 안 들어갔다. 플라차 거리.. 2012. 7. 29.
2012.07 지중해크루즈-듀브로브니크-바다 뷰 코스타파시노사의 마지막 기항지는 크로아티아(Croatia)의 듀브로브니크(Dubrovnik)다. 배는 듀브로브니크에서 멀리 떨어진 바다에 정박을 하기 때문에 텐더보트를 이용해 듀브로브니크로 가야 한다. 배를 떠나기 전에 갑판에 나가 멀리 보이는 듀브로브니크 사진을 찍었다. 3층 공연장에 모여서 텐더보트 순번을 기다리는 중.. 텐더보트를 타는 순번을 나타내는 승선카드 드디어 텐더보트 탑승 텐더보트 창문을 통해 멀리 보이는 듀브로브니크의 풍경을 찍었다. 그러다 창문이 없는 곳으로 이동하여 좀더 멋진 뷰를 찍었다. 듀브로브니크 항구 도착. 듀브로브니크 성 안과 성벽을 둘러본 후에 다시 배로 돌아갔다. 다 보는데 3시간이면 충분하다. 배로 돌아가는 텐더보트를 타기 위해 줄 서는 중.. 돌아가는 동안에는 아예 난.. 2012.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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