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흰여울 마을1 2024.06 흰여울 마을 쓰릴온더머그에서 좀 쉰 다음에 흰여울 마을로 갔다. 흰여울 마을 입구에 주차장이 있는데, 2시간 5천원이다.부산에서 주차한 곳 중에 제일 비싸다.그래도 흰여울 마을 구경하기에는 위치가 제일 좋다. 좁은 골목으로 내려가면 흰여울 마을 중심 거리가 나온다. 하얀 벽으로 된 길을 쭉 따라서 가면 된다. 좁은 길을 따라 상점과 카페가 빼곡히 들어서 있다.외국인들이 정말 많다. 끝까지 온 다음에는 계단을 내려가야 한다.무엇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계단 내려가는 곳에 사람들이 줄 서서 사진을 찍는다. 피아노 계단을 거쳐 아래로 내려갔다.계단 수를 세어 보니 총 207 계단이다. 계단을 내려가면 흰여울 해안터널이 나온다.사람들이 여기서 사진 찍느라 줄을 길게 서 있다.왜 이걸 찍기 위해서 줄서서 기다리는지 이해 못함... 2024. 6. 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