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피의 구원 사원1 2017.07 상트페테르부르크 - 피의 구원 사원 피의 구원 사원. 피의 구세주 그리스도 성당이라고도 한다. 모스크바의 성바실리 성당과 비슷한데 자세히 보면 좀 다르다. 알렉산더 2세가 여기서 죽어서, 죽은 곳이 강변으로 튀어나오게 지었다고 한다. 피의 구원 사원 옆에는 미하일롭스키 정원이 있다. 피의 구원 사원 입장권.. 왜 성이삭성당 이 나와 있는 것인가? 피의 구원 사원 내부는 성이삭성당처럼 화려하다. 알렉산더 2세가 죽은 곳 사원 내부는 작기 때문에 금방 볼 수 있다. 사원을 나오면 그리보예도프 운하 주변의 상점들을 볼 수 있다. 상점들은 피의 구원 사원부터 넵스키 대로까지 그리보예도프 운하를 따라 늘어서 있다. 야경도 멋짐 비슷하기는 하지만 모스크바의 성바실리 성당이 조금 더 멋있다. 2017. 8. 1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