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위트레흐트6 2024.08 위트레흐트 - 하르성 근처 식당 원래 계획은 하르 성을 보고 나서 잔세스칸스로 가는 길에 있는 한식당을 가는 것이었으나,하르 성이 좋아서 계획보다 오래 보게 되어 성 근처 식당에서 식사를 하기로 했다. 성 내부에도 식당이 있는데, 메뉴가 다양하지 않아서 패스. 성에서 차로 5분 정도 거리에 있는 식당으로 갔다.식당 이름은 't Wapen van Haarzuylen 바람이 많이 불어 식당 내부에서 식사 함. 식당이 예뻐서 다 먹고 사진 찍음. 2024. 8. 28. 2024.08 위트레흐트 - 하르성 내부 카페에서 좀 쉰 후에 성 내부 구경에 나섰다. 성 앞 꽃밭 성 입구에서 사진을 찍었다. 성 입장10시로 예약을 했는데 12시반쯤 갔더니 처음에 못들어간다고 했다.그래도 사정을 했더니 들어가게 해 주었다.시간 예약이 정원에 들어가는 시간이 아니라 성 내부에 들어가는 시간이었다. 하르 성 역사 성 내부가 엄청 화려하다.금칠을 해 놓은 것은 아니지만 상당히 고급진 인테리어다.한 길로 쭉 돌면서 보게 되어 있어 구경하기 편하다. 방명록 매년 9월에 각종 유명인사를 성으로 초대한다고 한다.이 때는 일반인 관광객은 입장 금지. 다 보고 나면 기념품 가게가 있다. 2024. 8. 28. 2024.08 위트레흐트 - 하르성 정원 #2 정원 구경을 마치고 성 내부로 들어가기 위해 성 쪽으로 왔다. 뷰 좋은 곳이 있어서 사진을 많이 찍었다. 성 들어가기 전에 카페에서 잠깐 휴식.11시 되서 열었다. 성 내부 구경을 마치고 나와서 다시 성 주변의 정원을 구경했다. 성 주위로 모든 각도의 뷰를 다 구경했다. 예배당 하르 성은 정말 멋진 성이다. 2024. 8. 28. 2024.08 위트레흐트 - 하르성 정원 #1 위트레흐트에 숙박을 한 이유는 하르 성을 가기 위해서다.하르 성은 14세기에 지어진 성인데, 귀족 개인 소유의 성이라고 한다.정원도 예쁘고 성 내부 인테리어도 화려하다.입장료는 정원 4유로 + 성 내부 15유로로 합이 19유로다.기대보다 훨씬 좋아서 3시간 넘게 있었다.. 그래서, 쾨쾬호프는 패스함. 주차하고 나서 성으로 들어갔다. 입구 정원 입구 드디어 입장 하르 성이 보이고 앞에 정원이 있다.성이 아주 멋있다. 옆에 해자가 크게 있어 성이 물 위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점프샷 정원도 아주 예쁘게 잘 되어 있다. 성 내부는 나중에 보기로 하고 먼저 정원을 둘러보았다. 미로 정원 연못 끝 뷰 포인트.이끼가 잔뜩 껴 있어서 마치 땅 같다. 사슴 공원도 있다. 2024. 8. 28. 2024.08 위트레흐트 - 시내 위트레흐트 이비스 호텔 체크인 후 저녁을 먹으러 시내로 나갔다.운하 옆 식당을 가기로 했는데, 걸어서 40분 정도 걸린다. 위트레흐트는 작은 마을인 줄 알았는데, 네덜란드 제 2의 도시 답게 엄청 큰 도시였다. 운하 도착.운하 주변으로 식당이 쭉 늘어서 있다. 10시쯤 되서 도착했더니, 식당이 모두 음식을 팔지 않는다고 했다.그래도 10명이나 되니 한 식당에서 음식 주문이 가능하다고 받아줬다.식당 이름은 Veltins Biergarten.들어가자마자 음식을 잔뜩 시켰다. 음식이 나오니 테이블이 좁아서 옆의 큰 테이블로 옮겼다. 분위기 아주 좋음. 저녁을 먹고 호텔로 돌아갈 때는 우버를 탔다. 2024. 8. 28. 2024.08 위트레흐트 - Ibis hotel 쾰른 대성당에서 3시간 정도 걸려서 위트레흐트 이비스 호텔에 도착했다.위트레흐트는 영어로 Utrecht인데, 맞는 발음인지 모르겠다.유트렉트라고도 하는 듯.. 로비 객실 샤워부스 배수구가 막혀서 물이 넘쳐서 고생했다. 엘리베이터 옆에 칠판이 있는데 누군가가 흔적을 남김. 2024. 8. 2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