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남이섬1 2011.07 남이섬 이번 여름에는 아내가 수술을 하게 되어 휴가를 가지 않기로 했다. 대신에 2박3일로 비발디파크에 가기로 했다. 첫날 비발디파크로 가기 전에 먼저 남이섬에 갔다. 거의 20년만에 가보는 것이다. 어떻게 달라졌을지 궁금했다. 차를 주차장에 주차했는데, 요금은 시간에 관계없이 4천원이다. 근처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면 주차비는 공짜라고 한다. 남이섬 입구의 간판.. 이름을 Naminara Republic으로 외국인 friendly하게 바꿨다. 나미나라로 가기 위한 immigration check. 꼭 외국에 가는 것처럼 해 놨다. 입장 요금은 일반 만원, 초등학생 4천원. 이름만 나미나라 공화국으로 한 것이 아니라 입장료도 여권발급비용이라고 써놨다. 입장권과 함께 준 남이섬 지도. 남이섬에서 할 수 있는 것들에.. 2011. 7. 2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