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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래봉을 다 보기에는 시간이 모자라서 영은사로 들어갔다.
영은사로 가려면 또 입장권을 사야 한다.
영은사 입장
건물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엄청 많다.
제일 중요한 것은 계단을 계속 올라가 맨 꼭대기에 있다.
계단을 오르고 또 올라서 드디어 맨 꼭대기 도착.
맨 꼭대기의 사찰은 화엄전이고 세개의 부처 석상이 있다. 석상인지 목상인지..
화엄전을 보고 다시 하산
내려오면서 사찰 하나에 들어갔더니 거기도 엄청난 불상이 있다.
시간이 많았으면 사찰을 다 둘러보았어야 하는데.. 아쉽다.
건물마다 동상도 다 다르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어쩔 수 없이 영은사에서 나왔다.
다음에 항저우 오면 다시 영은사에 와 봐야 겠다.
인상서호고 뭐고 영은사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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