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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Trip/Hawaii

2014.12 마우이 Maui - Haleakala

by SeungJune Yi 2014.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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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에 회의가 일찍 끝나서 할레아칼라에 올라갔다.

이전에 갔을 때는 항상 날이 안좋아서 정상에서 아래가 잘 안보였는데, 오늘은 날씨가 정말 좋아서 정상에서 해변까지 다 볼 수 있었다.

 

 

라하이나에서 햄버거를 먹고 할레아칼라로 출발

 

 

 

 

 

 

 

 

 

 

 

 

 

 

 

공항 근처까지 와서 할레아칼라로 올라가는 길을 탔다.

 

 

 

표지판도 보인다.

 

 

 

날씨 정말 좋다.

 

 

 

 

 

멀리 해변까지 보여서 사진을 찍었다.

 

 

 

 

 

 

 

비지터 센터에 잠깐 차를 대고 구경

 

 

 

 

 

 

 

 

 

 

정상 도착

정상까지 이렇게 구름 한점 없는 날씨는 처음이다.

 

 

 

 

 

 

 

 

 

정상 전망대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정상에서도 그렇게 산소 부족으로 인한 어지러움이 별로 없었다.

 

 

 

 

 

바로 아래 있는 비지터 센터도 잘 보인다.

 

 

 

 

 

 

전에 왔을 때 잘 보지 못한 분화구도 아주 잘 보인다.

 

 

 

 

 

 

 

 

 

 

 

전망대도 구경

 

 

 

 

 

 

 

3055m 표지판이 보인다.

 

 

 

 

 

 

 

 

 

 

 

 

 

한 30분 보다가 밑에 있는 비지터 센터로 갔다.

 

 

 

 

 

여기가 분화구가 좀 더 잘 보인다.

 

 

 

 

 

 

 

 

 

 

뷰는 정상보다 비지터센터가 더 좋은듯

 

 

 

 

 

 

1시간 정도 보다가 내려갔다.

 

 

 

곳곳에 차선 작업을 하느라 도로를 통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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