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 여행의 마지막 일정으로 빈원더스(VinWonders)에 갔다.
9시부터 오픈이라고 해서 오픈런을 하기 위해 8시반쯤 갔는데, 사람이 아무도 없다.
직원들도 9시 되서야 출근을 하고 있었다.







9시가 되서 입장

테마파크에 1등으로 들어간 것은 처음이다.


그런데, 와서 보니 모든 시설이 10시부터 오픈이다.
그럴 거였으면 왜 9시에 오픈이라고 했는지 모르겠다.
10시까지 시간이 남아 빈원더스를 한바퀴 돌아보았다.











10시가 되니 어트랙션들 운영이 시작되었다.
먼저 테마파크 어트랙션부터 탔는데, 6개 정도 타니 더 탈 것이 없었다.
그래도, 제우스의 분노와 바이킹 리버는 탈만 하다.
테마파크 어트랙션들을 타고 나서 워터파크인 타이푼 월드로 갔다.

슬라이드는 남부 혼똔섬보다 많은데 운영이 엉망이다.
일단 라커 사용료가 10만동으로 혼똔섬 2배다.
그리고, 돈 충전하는 손목밴드를 안주고 방수팩을 준다. 여기에 현금 넣고 다니면서 쓰라고 한다.
무엇보다 슬라이드 타는데 매우 불편하다.
튜브가 다 똑같이 생겼는데 슬라이드 마다 사용할 수 있는 튜브 구역이 있다.
꼭 정해진 구역에서 튜브를 가져가야 한다.
그리고, 튜브를 가지고 슬라이드 타러 올라가는 동선이 매우 비효율적이다.
모든 튜브는 사용자가 가지고 올라가야 하는데, 4인용 튜브도 타는 사람이 짊어지고 올라가야 한다.
시도해 봤는데 너무 무거워서 포기.. 1인용과 2인용 튜브 슬라이드만 탔다.
게다가 슬라이드 하나 탈 때마다 체중을 측정한다.
보기에 안될 것 같은 사람만 측정하면 되지, 굳이 왜 모든 사람을 다 측정하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재미있는 슬라이드가 많아 열심히 탔다.
세어보니 총 16개 슬라이드를 탄 듯..
엄청나게 높은 슬라이드도 있는데, 200계단을 올라가서 10층 정도 높이에서 내려오는 슬라이드다.
이거 2번 탔더니 다른 것은 좀 시시해서 더 이상 안탔다.
워터파크에서는 슬라이드 타느라 사진을 안찍음.


워터파크에서 나와서 아쿠아리움을 구경한 후 마지막으로 대관람차를 탔다.
대관람차에서 사진을 많이 찍었다.







제우스의 분노 롤러코스터를 탔을 때는 몰랐는데, 대관람차에서 보니 완전 수직으로 떨어진다.

쉐라톤 호텔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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