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amily Travel/2025.07 지중해크루즈 Costa Fortuna

2025.07 코스타 포츄나 객실, 식당

by SeungJune Yi 2025. 8. 13.
728x90

코스타 포츄나는 전에 탔던 코스타 파시노사와 똑같다.

배가 오래되서 여기저기 낡은 부분이 있다.

그래도, 코스타는 코스타다.

자유로운 분위기에 음식 맛있고 공연이 훌륭하다.

역시 코스타가 제일 만족스럽다.

 

객실은 10층으로 배정받았다.

 

2012년에 탔을 때와 모든 것이 똑같다.

 

승선 날 하는 emergency drill이 앱으로 바뀐 것이 다르다.

그래도 구명조끼 입고 muster station까지는 가야 한다.

 

발코니 문과 프레임 사이에 간격이 있어서 바람소리가 들어와 하루 고생했다.

얘기해서 고치기는 했는데, 그래도 완전히 닫히는 느낌은 아니다.

 

발코니에서 보는 뷰가 멋있다.

 

일몰, 일출은 항상 발코니에서..

 

배 앞으로 갔더니 우리 방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저녁 정찬 식당은 3, 4층에 있는 라파엘로에서 했다.

테이블을 4층에 배정 받았는데 구명정에 뷰가 가려서 안좋다. 3층이 낫다.

 

항상 starter - first menu - main menu - dessert 순이다.

면은 괜찮은데, 고기는 좀 별로였다.

디저트는 훌륭함.

 

조식은 9층 뷔페 식당에서 먹었다.

점심, 저녁도 뷔페 식당에서 먹을 수 있다.

8일을 계속 먹으니 좀 물리긴 한다.

 

점심 때는 햄버거도 먹을 수 있다.

 

7일째는 3층 식당에서 조식을 먹었다.

여기도 뷔페고 큰 차이는 없다.

 

아쉬운 점은 전에는 9층 뷔페 식당에서 피자를 무료로 아무 때나 먹을 수 있었는데, 이제는 유료로 바꿔놨다.

그래서, 이번 여행에서는 피자를 한 번도 안먹었다.

다시 피자 무료 서비스 해 달라.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