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usiness Trip/Netherlands

2024.08 잔세스칸스

by SeungJune Yi 2024. 8. 28.
728x90

하르 성을 보고 나서 이번 여행의 마지막 일정인 잔세스칸스 풍차마을로 갔다.

영어로 Zaanse Schans.. 띄어 읽으려면 잔세 스칸스로 읽어야 한다.

 

날씨가 금방이라도 비가 올 듯 먹구름이 잔뜩 끼어 있었다.

 

주차요금이 무조건 15유로.. 네덜란드답다.

주차하고 나서 옆에 있는 전망대로 올라갔다.

 

내려와서 잔세스칸스 마을 구경

 

오른쪽 강변을 따라 쭉 가보기로 했다.

 

치즈 공장이 있어서 잠깐 들렀다.

 

강변을 따라 가면서 풍차 구경

 

끝까지 갔다가 돌아왔다.

 

통나무 있는 곳이 최고의 뷰포인트다.

 

아이스크림 가게

 

아이스크림 가게 옆 갑판에서 잠깐 쉬었다.

해가 떠서 사진 많이 찍음

 

이제 돌아가기로 했다.

 

입구 근처에서 잠깐 쉬는데, 먹구름이 몰려오면서 바람이 거세게 불었다.

빨리 차로 뛰어가 차에 타니 폭우가 내리기 시작..

운좋게 비 안맞고 잘 구경했다.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