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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헤 투어를 마치고 마스트리트로 가는 길에 겐트에 들렀다.
영어로 Ghent인데, 겐트가 맞는지 헨트가 맞는지 모르겠다.
벨포트 종탑을 올라갔다 온 후 컨디션이 영 안좋아서 많이 보지는 못했는데, 도시가 아주 예쁜 것 같았다.
개인적으로 브뤼헤보다 겐트가 더 좋았다.
원래 겐트의 그라벤스틴 성에 들어가 보려고 했는데, 시간이 얼마 없어서 밖에서만 구경했다.
힘들어서 성 옆의 광장 카페에서 좀 쉬었다.
주차장으로 돌아가는 길에 운하 옆 풍경을 찍었다.
여기 참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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