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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빈에서 하노이로 돌아와 마사지샾에 갔다.
원래 일정에는 마사지 1시간 포함으로 되어 있는데, 가이드가 전체 인원을 통일해서 2시간을 받도록 했다.
1인당 20불씩 더 내고, 또 팁도 5불씩 냈다.
왜 마사지에 목을 그리 메는지..
마사지를 받고 나서는 저녁 식사를 했다.
한식당이다.
저녁 식사 후 호안끼엠 호수 근처의 야시장으로 갔다.
가이드가 1시간반의 자유 시간을 주어 먼저 호수 주변을 돌아봤다.
호안끼엠 호수 야경은 볼만하다.
금토일 밤에는 호수 주변 도로는 차가 안다닌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이 가득 차 있다.
길거리 공연도 많이 한다.
옥산사 야경
밤에는 옥산사 문이 닫혀 있어 입구만 보고 나왔다.
다시 호수변을 쭉 둘러보았다.
어린 애들이 K-pop 커버 댄스도 한다.
멀리 보이는 터틀 타워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호수 한바퀴
야시장 앞 광장으로 돌아왔다.
무슨 음료수 광고를 하고 있다.
모이는 시간까지 얼마 안남았지만 잽싸게 야시장을 구경했다.
그리고 다시 모이는 장소로 돌아감.
호안끼엠 호수 구경은 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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