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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성을 보고 마을 광장으로 내려가는 길
광장 도착.
오전과 다르게 사람이 많아졌다.
밥 먹을 곳을 찾다가 결국 광장 바로 앞에 있는 피자 집으로 갔다.
파스타 집은 다 너무 비싸다.
한 그릇에 20유로 기본에 자릿세는 모두 4유로다.
피자가 제일 싸다. 7-8유로.. 대신에 자릿세 4유로 콜라 4유로..
점심 먹고 나니 해가 떴다.
부랴부랴 사진 촬영.
12시쯤 되니 사람들이 훨씬 더 많아졌다.
보트타고 사람들이 계속 온다.
점심 먹은 Bar Gelateria
해뜨니 뷰가 훨씬 더 멋있다.
포르토피노 떠나기 전에 한번 더 돌아 보았다.
광장 반대편 선착장
이제 버스타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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