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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Trip/China

2019.04 Xian - 병마용갱

by SeungJune Yi 2019.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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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회의는 중국 시안.

시안에는 2010년 10월에 간 이후로 9년만에 가는 거라, 다시 병마용갱을 가 보았다.

2002년, 2010년에 이어 세번째 방문이다.

 

공항에서 버스를 대절해 바로 병마용갱으로 갔다.

 

 

공항에서 1시간 정도 걸리기 때문에 버스에서 다들 잤다.

병마용갱 주차장 도착.

전과는 다르게 병마용갱 주차장이 입구에서 한참 멀리 있었다.

그동안 새로운 입구를 조성한듯..

넉넉하게 약 3시간 정도의 관람 시간을 잡았다.

 

 

 

매표소

 

 

매표소를 나오니 병마용갱 입구까지 한참 걸어가야했다.

그래서, 코끼리 버스 같은 것도 다닌다.

우리는 공원을 통해 걸어갔다.

 

 

한 10분 걸어서 병마용갱 입구 도착

 

 

먼저 가장 큰 제1전시관부터 갔다.

 

 

그동안 발굴을 좀더 했겠지만, 뭐 대충 보면 전과 똑같다.

 

 

제1전시관을 한바퀴 둘러서 다 보고 나왔다.

다음은 제2전시관.

 

 

제2전시관에는 따로 동상이 전시되어 있어 볼만하다.

 

 

전에 왔을 때 사진 찍었던 곳에서 또 찍었다.

 

 

2층에 샾이 새로 생겼다.

가격보면 놀라 자빠진다. 말이 안되는 가격..

 

 

이제 제3전시관으로..

 

 

제3전시관은 뒤에 있기도 하거니와, 매우 작다.

별로 볼 것도 없다.

 

 

마지막으로 박물관

 

 

가장 인기 있는 곳은 역시 4두마차

 

 

이제 더 볼거 없음.

 

 

나오는 길에는 상점가가 형성되어 있다.

시간이 남아 스타벅스 커피를 한잔 마셨다.

 

 

다시 주차장 도착

 

 

3시간이면 시간이 남아 돈다.

3번이나 왔으니 이제 더 이상은 병마용갱은 안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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